[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7일 김 청장의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처했다.
현재 서울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최현석 서울청 생활안전차장이 맡고 있다.
지난해 8월 14일 서울청장으로 부임한 김 전 청장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과 함께 지난달 13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이들을 기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 청장과 김 청장은 계엄 발표를 앞둔 지난달 3일 저녁 7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계엄 시 장악해야 할 기관과 인물 등이 적힌 A4 문서를 전달받고, 계엄 당시 국회 전면 출입통제 조치를 하달해 국회의원 출입 등을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ykl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