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접수
1월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읍ˑ면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접수받는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과 임업인 대상이다.
총 설치비용의 60% 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전체예산 총 1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망 울타리, 전기 목책기, 방조망, 경음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연접한 토지의 농가가 함께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정된다는 게 시 측의 설명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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