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행장도 무료급식 봉사
한국수출입은행은 설을 맞아 전국 18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8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수은 본점 임직원은 지난 14일 서울역 인근에 있는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배식·보육 봉사활동을 했다.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직원도 기부금이 전달된 해당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장애인·독거노인에 명절음식 등 필요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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