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여름 휴가철하면 시원한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여기 모래사장을 단순히 피서지가 아닌 아름다운 예술작품의 캔버스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3DSD(3D Sand Drawing)라는 예술가 집단으로 재미 하킨스(Jamie Harkins), 데이빗 렌듀(David Rendu), 콘스탄자 나이팅게일(Constanza Nightingale)등이 속해 있다.
<사진 출처=Jamie Harkins 페이스북>
이들은 각 멤버 고유의 기술을 활용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나이팅게일은 유화 전문가, 렌듀는 조각가, 하킨스는 화가이다. 그들은 모래 사장 위에서 질감과 명암, 원근감을 표현하는데 필요한 장비는 막대기와 몇 가지 갈퀴 뿐이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환상의 샌드아트 작품들, 감상해 보까요?
<동영상 출처=유튜브>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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