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치솟는 화염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 하는 소방관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샌 버나디노 카운티 소방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샌 버나디노 빅터빌 시의 한 주택 화재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의 활약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이들의 몸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소방관들의 시점에서 보는 화재 진압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유튜브캡쳐]
소방서 측 설명에 따르면 가택에 도착했을 때 이미 주인 가족은 집 밖으로 탈출한 상태였지만 대원들은 혹시 남은 인원이 없는지 확인하고 애완견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을 계속했다. 다행히 애완견은 무사히 구출된 것으로 전해진다. 30분 만에 화재는 진압됐고 해당 건물이 불탄 것 이외의 추가적 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이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평소 가족들과 탈출 계획을 수립해두고 화재 발생 시 집합 장소를 정해두기 바란다. 이렇게 하면 위급 상황 속에서 혼란을 막고 가족들을 빠짐없이 모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