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캐나다 토론토 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새끼 2마리를 출산했습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인데요. 캐나다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토론토 동물원측은 판다의 출산 장면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이 판다의 어미는 어 션(Er Shun). 중국이 카나다에 임대한 자이언트 판다 2마리중 한마리입니다. 새끼는 13분 간격으로 태어났는데, 각각 187.7그램과 115그램이라고 합니다. 성별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판다 어미가 동물원 창살을 잡고 새끼를 낳고 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캡처]
자이언트 판다 어미와 갓 태어난 새끼. [사진=유튜브 캡처]
새끼들은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임대된 이 자이언트 판다들은 2013년 캐나다 도착 당시 캐나다 총리 부부의 영접을 받을 정도로 VIP 대접을 받았다고 합니다. 토론토 동물원측은 홈페이지에 전용 코너(바로가기)를 만들어 이 판다의 일상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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