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밤하늘의 별자리를 촬영하는 천문용 콤팩트 카메라가 개발됐다. 똑딱이 같지 않은 똑딱이 카메라다.
이달 초 ‘타이니모스(TinyMOS)’는 휴대하기 최적화 된 천문카메라 타이니원(Tiny1)을 개발했다. 타이니모스는 싱가폴국립대학교 대학생 3명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타이니원의 이미지 센서는 깜깜한 밤하늘에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까지 민감하게 읽어내 사진을 찍는다. 빛을 감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장된 데이터를 이용해 이미지 표시 모드에서 스스로 별자리를 찾아내기까지 한다.
콤팩트 카메라 타이니원 [사진=TinyMOS]
알루미늄 브러쉬 프레임을 채택한 타이니원은 30초의 장노출 스피드를 자랑하며, 주변 밝기에 따라 노출 값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또 타이니원에는 3.5K 해상도로 일정한 시간 동안 피사체를 연속적으로 촬영하는 타임랩스 기능도 탑재됐다.
마운트 렌즈교환이 가능하다 [사진=TinyMOS]
마운트 렌즈교환식 카메라인 타이니원이 일반적인 DSLR급 카메라와 사양을 견줘도 놓칠 게 없다는 게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의 평가다.
타이니모스가 촬영한 사진 [사진=TinyMOS]
타이니모스는 내달부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타이니원 기기 개발 자금을 모을 예정이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