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밤하늘의 별자리를 촬영하는 천문용 콤팩트 카메라가 개발됐다. 똑딱이 같지 않은 똑딱이 카메라다.
이달 초 ‘타이니모스(TinyMOS)’는 휴대하기 최적화 된 천문카메라 타이니원(Tiny1)을 개발했다. 타이니모스는 싱가폴국립대학교 대학생 3명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타이니원의 이미지 센서는 깜깜한 밤하늘에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까지 민감하게 읽어내 사진을 찍는다. 빛을 감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장된 데이터를 이용해 이미지 표시 모드에서 스스로 별자리를 찾아내기까지 한다.
콤팩트 카메라 타이니원 [사진=TinyMOS]
알루미늄 브러쉬 프레임을 채택한 타이니원은 30초의 장노출 스피드를 자랑하며, 주변 밝기에 따라 노출 값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또 타이니원에는 3.5K 해상도로 일정한 시간 동안 피사체를 연속적으로 촬영하는 타임랩스 기능도 탑재됐다.
마운트 렌즈교환이 가능하다 [사진=TinyMOS]
마운트 렌즈교환식 카메라인 타이니원이 일반적인 DSLR급 카메라와 사양을 견줘도 놓칠 게 없다는 게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의 평가다.
타이니모스가 촬영한 사진 [사진=TinyMOS]
타이니모스는 내달부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타이니원 기기 개발 자금을 모을 예정이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