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전쟁과 참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여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라크, 시리아 등 중동 주요국가들이 오랜 전쟁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의 테러로 인해 폐허로 변한 현재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때 찬란했던 문화를 자랑한 사진 속 도시들은 과거의 영광은 온데간데 없이 삭막한 풍경만을 보여준다.
<사진=해외 온라인커뮤니티>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해당 사진들은 현재 누리꾼들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몇몇 누리꾼들은 사진 속 국가들에 대해 “서방식 민주주의를 원하는 미국의 개입으로 폐허로 변한 것이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최악의 파리 연쇄 테러로 IS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누리꾼들은 “IS의 처단은 필요하지만 더 이상의 전쟁과 테러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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