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장재현 감독이 오는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검은 수녀들’ 관객과의 대화(GV)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배급사 뉴(NEW)가 16일 밝혔다.
장 감독은 ‘검은 수녀들’의 전편이자 자신의 장편 데뷔작인 ‘검은 사제들’(2015)을 연출해 544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10년 만에 나오는 속편 ‘검은 수녀들’의 메가폰은 장 감독이 아닌 권혁재 감독이 잡았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유니아 수녀(송혜교 분)와 미카엘라 수녀(전여빈)의 이야기를 그린다.
GV에는 장 감독과 권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송혜교, 전여빈, 김태성 음악감독이 자리한다.
설 연휴 직전인 오는 24일 개봉하는 ‘검은 수녀들’은 GV와 무대인사, 쇼케이스를 통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혜교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23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했다.
‘검은 수녀들’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9.7%, 예매 관객 수 5만2천여 명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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