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원당로 사람냄새 물씬
[헤럴드 경제(영주)=김성권 기자] 설을 나흘 앞둔 5일장도 모처럼 왁자지껄 활기를 되찾았다.
주말인 25일 설 밑 마지막 5일장이 선 경북 영주시 원당로가 제수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시끌벅적 흥정이 오가고 봉지에 물건 담으랴 손님들 응대하고 계산하랴 정신없지만 울상이던 상인들도 오늘만큼은 싱글벙글 웃는다.
시끄러운 정국과 불경기속에 사는 게 팍팍하지만 설을앞둔 5일 장터엔 정겨움과 훈훈한 사람 냄새가 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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