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부인 걱정일랑 하지 말라. 머잖아 그곳으로 금세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다면 그 짓을 했겠냐. 얼굴 한번 못 봤다며 건강 걱정했다면 그렇게 살았겠냐”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의 발언은 김건희 여사를 걱정했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지난 28일 윤 대통령을 접견한 후 “관저를 떠나온 이후 얼굴도 한 번 볼 수 없었는데 건강 상태가 어떤지 좀 걱정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도대체 반성 한마디 없이 어떻게 저럴 수 있냐”라며 “조용히 면회하든 말든 그 큰 얼굴 좀 TV에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들도 좋은 학교에 공부 잘한 사람들이 내란도 구분 못 할 리 없건만 너무 많은 소음을 쏟아낸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란인지 아닌지는 헌법재판소가 판단하고, 죄를 지었는지는 형사재판이 판결할 테니 제발 조용히 하라”며 “한 사람 변호 때문에 국민을 짜증 나게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bb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