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전달…“저출생 극복”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 3일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사업은 출생 직후부터 고난도 수술을 받거나 중환자실에 장기간 입원하는 등 양육 부담이 큰 이른둥이 출생아에 입원치료비, 재활치료비, 예방접종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행연은 이번 기부를 통해 이른둥이 출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 포기나 지연으로 발생하는 신생아 사망·장애를 예방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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