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행사성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시민평가단은 안동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 및 축제 등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효과성과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 이내이며, 기간은 21일까지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행사 및 축제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평가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만족도 높은 행사를 기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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