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한국 구조물 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한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평가에서 안전성이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상수도 주요 시설물인 도남정수장, 사벌매호 취수장, 만산배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검토를 거쳐 건축물 및 구조물, 기계 및 전기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의 발견과 그 개선 대책의 수립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평가 항목인 취수, 정수, 배수시설에 대한 토목 및 건축구조물, 기전 설비 등과 상세 진단을 위한 정밀시험(비파괴시험)과 측정(내진 검사)에서도 신뢰할 만한 점수를 받았다.
안태용 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상수도 시설물이 지금처럼 우수한 평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으로 양호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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