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5명에게 유공납세자 표창장을 4일 수여했다.
양평군은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 중 일정 금액 이상을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매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실한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성실납세자에게는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등도 제공된다.
전진선 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납세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들이 더욱 우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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