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남자유도 66kg급 세계랭킹 1위 김원진(24 양주시청)이 상대 되치기에 한판패를 당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김원진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0kg급 8강전에서 러시아의 무드라노프를 상대로 초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한판패를 내줬다.김원진은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지도 2개를 받으며 열세에 처했다. 경기 종료 38초를 남기고 상대의 지도 1개를 얻으며 반전을 꾀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후 되치기를 허용하며 한판패를 당하고 말았다. 4강 진출에 실패한 김원진은 패자전에 나서 동메달 결정전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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