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올해 공성면 옥산리 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등 공급시설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공성면 옥산리에 총 사업비 54억여 원을 투입, 2026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535세대 정도가 값비싼 등유 대신 비용이 싼 LPG로 난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최근 공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 LPG 사업관리원에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의 목적, 필요성, 추진 절차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시설물 설치 등 가스시설 현대화로 가스공급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