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탁구 여자단식 16강전에 올랐다.
전지희는 8일(이하 한국시간)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라운드서 스웨덴의 마틸다 엑홀름을 4-1(11-2 11-3 3-11 11-4 11-2)로 가볍게 꺾었다.
세계랭킹 11위의 전지희가 엑홀름을 가볍게 눌렀다. 파워는 조금 떨어지지만 수준급 드라이브 회전력을 앞세워 엑홀름을 압박했다. 1~2세트를 가볍게 잡아낸 뒤 3세트서 잠시 흔들리며 패배했다. 그러나 4~5세트를 연이어 쉽게 이기면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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