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의 안전불감증 ‘심각’ 지적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최근 울릉공항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 울릉군과 동해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3시55분께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토사를 바다에 메우는 작업을 하던 굴삭기 1대가 수심 21m 바다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굴삭기에 운전자 A씨(60대)가 바다에 빠졌다가 자력으로 탈출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다행히 A씨는 현재 건강상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해경은 공항 건설 중 활주로 매립공사 구간 지반을 다지기 위해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A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g@heraldcrop.com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