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4월 1일부터 주 7일 24시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속초의료원은 지난 2024년 12월, 2025년 1월 응급실 전담의의 잇따른 퇴사로, 2월 2일부터 3월까지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이에 속초의료원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응급실 진료 정상화를 위해 의료 인력 확보에 나섰고, 최근 응급실 전담의 2명을 채용 완료하며 4월부터는 24시간 정상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로 속초의료원은 응급실 전담의 총 5명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응급의료서비스의 공백 없이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정영미 복지보건국장은 “응급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속초의료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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