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최여진의 어머니가 한국여자양궁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에게 올린 욕설글로 파문이 일고 있다.최여진의 어머니 정 모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니X이 미쳤구나. 한국을 미개인 나라라고 선전하냐? 잘 맞으면 니 XXXX도 쳐드시지....왜 사람 고기 좋다는 소린 못 들었냐? 대가리에 똥친X. 니 속으로만 생각하고 쳐먹어라"라는 글을 올렸다.문제가 된 글은 앞서 기보배의 부친 기동연 씨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작됐다. 당시 기 씨는 "보배가 개고기를 먹는 날이면 경기를 잘 풀어나가더라. 중·고등학교 때 개고기를 먹은 날은 좋은 성적을 계속 냈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논란이 커지자 정씨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정씨는 "기보배 선수에게 지나친 발언을 한 것을 사과한다"며 "외국에서 한국사람이 개를 먹는다며 유학생들을 무시한다. 국가대표가 한국의 치부를 표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기보배 선수는 최미선 장혜진과 함께 8일 새벽 2시 2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슴보드로모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