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현직 경찰관이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쯤 구미경찰서 진평파출소 소속 A(45) 경위가 순찰차에서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했다
A 경위는 소지하고 있던 권총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찰관의 사망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수사 중인 내용과 관련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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