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10일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들이 재정 운영의 효율성 검토와 사업성과 확인을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회숙 대표위원을 포함한 7명의 결산 검사위원들은 스포츠컴플렉스 조성현장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현장, 영주호 개발 예정지 등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추진,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결산 검사는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5월 말 시의회에 제출되고 의회의 승인을 얻은 후 공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화숙 대표위원은 “주요 사업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면서, “결산검사 기간 동안 철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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