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통령실을 임기 내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충청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온 계룡건설이 주식시장에서 강세다.
2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계룡건설은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3만1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 18일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는 것이다.
앞서 이 후보는 SNS를 통해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경수, 김동연 모두 대통령실 세종 이전을 공약으로 내건 상황이다.
계룡건설은 충청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온 건설사로, 세종시 관련 건설 경험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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