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일본 톱 배우 나가노 메이(25)가 15살 연상 배우 다나카 케이(40)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아울러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한국 배우와의 양다리 의혹도 제기됐다.
23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가 금단의 사랑에 빠졌다며 두 아이를 둔 유명 배우 다나카 케이와의 불륜 의혹을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19일 나가노 메이가 혼자 살고 있는 자택에 다나카 케이가 방문했다며 마스크를 쓴 두 사람이 나란히 같은 차에 오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나가노 메이는 양다리 의혹도 제기됐다. 매체는 “나가노 메이가 드라마에 공동 출연 중인 젊은 한국인 배우를 몇 번이나 집에 초대했고, 다나카 케이와의 만남도 지속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2011년 결혼한 다나카 케이는 “어떤 사실도 없다”며 불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 배우로 지목된 김무준 측 역시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나가노 메이는 1999년생 톱 배우다.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한낮의 유성’, ‘내 이야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bb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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