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22명 규모 전담수사팀 확대 편성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SK텔레콤의 유심(USIM) 해킹에 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정식수사팀을 꾸려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30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번 SKT 유심정보 해킹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총 22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확대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현재 이들은 해킹 사태 관련 디지털 증거를 확보하고 국내·외 공조체계를 가동해 악성코드 침입 등 해킹 경위와 배후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큰 사안인 만큼 사이버 수사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klee@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