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1일 징역 10개월·집유 2년 선고
약물치료 수강 및 보호관찰 명령도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1)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1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권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및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다.
마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범행 횟수가 다수이며 유명 가수라 사회적 영향력이 높다”고 지적했다. 다만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있고 대마 소지 혐의에 대해 자수한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권씨는 2023년 10월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 등을 받는다. 지난해 1월 대마를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도 있다.
권씨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인 경찰에게 자신의 마약 투약 행위를 자수했다.
yk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