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민에게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울진군에 따르면 한울원자력본부는 올해 22억원을 들여 4630명의 군민에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편다.
대상자는 올해 1월 이전 울진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다.
군은 16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아 검진 가능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신규 원전 건설에 따라 지난해 검진 인원 2천640명보다 대상자를 늘렸다고 밝혔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협력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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