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지자체 최초의 청소년 성 전문기관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구청소년성상담센터를 통해 청소년의 성 권리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노원구청소년성상담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9160명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센터는 ▷개인 및 집단 성 상담 ▷성 인권교육 ▷성 상담 매뉴얼 개발 및 보급 ▷청소년 기관 및 학교 성 인권 컨설팅 등의 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초등 4~6학년 자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성교육 ‘눈맞춤 성 이야기’를 진행한다.
센터는 아동청소년, 양육자, 가족 단위 교육과정에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5월 17일에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디지털성폭력 및 딥페이크 OUT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센터는 중계동 온마을센터에 있으며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고민 많은 청소년, 걱정 많은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