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지난 1일 경북 초대형 산불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300만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대구지역 국회의원 13명이 뜻을 모아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
강대식 국회의원이 대표로 경북도청을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5개 시군의 피해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대식 의원은 “경북도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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