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천읍 문덕헬로부대거리 일원(문덕사거리~빅마트 문덕점)에서 ‘포항 10미(味) 야장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포항의 고유한 식문화 자산인 포항 10미와 야장문화를 결합해 포항의 맛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덕헬로부대거리 상권과 연계해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고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 행사장에는 포항 10미를 테마로 한 야장거리가 조성된다. 먹거리 부스 20개와 푸드트럭 10개가 참여하며 파라솔과 테이블을 갖춘 식음 공간에 조명을 더해 포차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포항의 음식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10미 홍보관도 운영된다. 모리국수, 포항물회, 등푸른막회, 과메기, 대게, 소머리곰탕, 포항초산채비빔밥, 영일대조개구이, 아구탕, 해신탕 등 포항을 대표하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부대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문화공연, 고고
2026-09-02 07: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