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지구청년회의소(JC) 회원 50명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영덕군 지품면 과수농가를 방문해 산불에 그을려 못쓰게 된 벌목된 나무약 300그루를 정리하는 등 피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경북지구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청년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 재난·재해 발생 시 산불 피해지역에 50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 자원봉사 등에 앞장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현 경북지구청년회의소 회장은“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근로자의 날인 휴일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청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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