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감시 조치 강화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 해킹 사건과 관련해 오는 7∼9일 이 회사의 본인 확인 시스템 안전성을 특별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방통위는 또 취약 계층에 대해 유심 교체 및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방법, 스팸 문자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고 시장 감시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스미싱을 노린 스팸 문자 급증에 대비해 통신 사업자에 스팸 필터링을 강화하도록 요청하고, 필요시 관계부처 및 민간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불법 스팸 대응 민관협의체’를 꾸릴 계획이다.
아울러 방통위는 판촉 과열 조짐이 일어나고 있는 휴대전화 매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위반행위 적발 시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처분 등의 엄정 조처를 하기로 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이동통신 시장 교란 행위를 엄정 조치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