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6일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진짜 대한민국 대구 선대위’의 인선과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출범한 대구시당 선대위는 총괄 및 상임선대위원장단을 포함해 100여명의 전문 인력과 다양한 직능 및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은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최연숙 전 국회의원, 홍의락 전 국회의원 3명이 공동 선임됐다.
최 전 의원은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로 38년의 간호사 경력으로 코로나19 확산 시기 대구에서 방역에 힘썼다.
또 홍의락 전 의원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민주당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재동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8명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고 김부겸 전 총리 등 10명이 상임고문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 법조, 보건의료, 안보·국방, 노동, 교육, 청년, 여성, 시민사회 등 대구 각계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선대위에 대거 합류했다.
허소 총괄선대위원장은 “대구경북 출신으로 대구경제를 되살릴 준비가 된 유일한 후보, 이재명을 시민들께 널리 알리고 그의 확고한 비전과 실천 의지를 전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연숙 총괄선대위원장은 “대구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열쇠이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구가 잘먹고 잘사는 변화에 이재명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어 홍의락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할 줄 아는, 대구를 다시 일으킬 준비된 인물“이라며 ”이제 대구도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 이재명과 함께 대구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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