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삼진어묵은 지난 2일 부산 광안리에서 운영하는 삼진포차에 버스커버스커 출신 가수 장범준과 브래드가 방문해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됐다. 삼진포차는 해당 공연 시간대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장 씨가 삼진포차 앞 광안리 해변을 거닐던 관객들과도 소통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선보이며 공연을 빛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운영하는 팝업형 루프탑 포차다. 광안리 해수욕장 앞 건물 3층 높이 루프탑에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가수 장범준과 브래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버스커버스커 출신으로 ‘벚꽃엔딩’,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여수밤바다’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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