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장림·쇠목·탑동계곡, 둘레길 대상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지난 7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자연발생유원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왕방계곡, 쇠목계곡, 둘레길 등 관내 주요 구간에 대해 현장 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왕방·장림·쇠목·탑동계곡(12.0km)과 둘레길(700m) 구간을 중심으로, 편의 시설물 주변 청소 상태와 시설물 결함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향후 행락객이 집중되는 6~8월에는 환경 정비와 불법행위 계도는 물론, 현장에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태화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와 조합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덕분에 쾌적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자연발생유원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행락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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