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패션 소비족 겨냥”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이마트가 1000여종의 모자를 최대 50% 할인하는 ‘모자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마트가 패션 잡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확보한 물량 금액은 약 150억원에 달한다.
대표 브랜드로 엘르, 스케쳐스, 크로커다일, 케네스콜, 탠디, 피너츠 등이 있다. 이월 재고 상품 대상으로는 균일가 1+1 할인행사를 적용한다.
플라스틱 병을 제활용해서 폴리머 섬유로 만든 친환경 모자도 선보인다.
이마트는 최근 장기화된 고물가 기조로 이마트 내 모자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고객의 수요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점을 행사 기획 배경으로 설명했다.
실제, 이마트가 패션 잡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2월 시즌 모자 매출은 83.8%, 아동모자 매출은 86.9%가량 신장했다.
유은영 이마트 패션잡화 바이어는 “이마트가 고물가 시대의 합리적인 패션 소비족을 위해 역대 최대 모자 물량을 확보해 최초로 ‘모자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