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안정농협의 미곡종합처리장 대표브랜드인 ‘영주일품쌀’이 ‘2025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은 경북도 내 매출액 20억 원 이상의 단일 브랜드를 대상으로 쌀의 품위, 품질, 품종혼합 비율 등을 전문 기관이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2021년도에 이어 두 번째 경북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된 ‘영주일품쌀’은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나고 윤기와 찰기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영주일품쌀’은 1년간 경북 대표 쌀 브랜드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양정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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