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터미널은 신선대컨테이너부두 입구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터미널은 이번 개선 작업을 통해 차량 통행에 불필요한 출구 쪽 기둥을 모두 없애고 도로 폭을 왕복 9차선으로 대폭 확장했다. 또 차선이 잘 보이도록 노면도 도색했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과 차량 병목 현상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안전 및 컨테이너 부두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선대부두는 1991년 개장 이후 하루 약 5000여대에 이를 정도로 교통량이 많았지만 출입구가 협소한 데다 주차장에서 나오는 일반차량과 부두를 출입하는 컨테이너 차량이 합류하며 뒤엉키기 쉬운 구조로 돼 있어 교통사고 등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red-yun8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