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귀포)=조범자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5시간 지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개막되는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 첫 조 출발이 기상악화(안개)로 5시간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 코스에 짙은 안개가 드리우면서 오전 6시 50분으로 예정된 첫 조 출발시간이 7시 50분으로 1시간 미뤄졌고 이어 8시 50분, 10시 20분, 11시 50분으로 4차례에 걸쳐 총 5시간 지연됐다.
이에따라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와 박상현, 배용준 조의 출발시간은 이날 오후 1시 8분에서 오후 6시 8분으로 미뤄졌다. 마지막 조 출발시간은 오후 6시 41분으로 예정됐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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