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티씨머티리얼즈는 상장 첫 날인 15일 종가 6140원으로 전날 6210원 대비 1.13%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씨머티리얼즈는 이날 장 초반 8%에 가까운 6700원까지 상승했지만 개장 30분도 안 돼 상승폭을 내준 뒤 오전 한때 5000원 후반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오후 들어 6000원대를 회복한 이후 장 마감시간에 임박해 6140원까지 올랐다.
한편 티씨머티리얼즈는 부산과 울산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는 전력망 소재 생산기업이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기업회생을 극복하고 스팩상장 형식으로 코스닥 입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9월까지 매출액 2299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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