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동구는 15일 폐리튬배터리 관련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안전 수거체계를 확립하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폐리튬배터리 배출·수집·운반·처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 계획에 따라 구청에 폐리튬배터리 전용수거함과 전용소화기를 비치해 배터리를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주민들이 일반쓰레기나 재활용품에 섞어 배출하지 않도록 배출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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