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강준영, 유정현, 홍성준 3인의 전시 ‘All Makes Sense’가 6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회화, 도자,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을 통해 촉각적 감각과 물질성을 탐구한다. 참여 작가들은 물질의 표면, 질감, 반복적 행위 등을 작업의 구성 요소로 삼아 감각적 경험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각의 작동 방식을 드러낸다. 전시는 세 작가의 작업을 통해 감각에 대한 다층적 접근을 구성하고, 물성과 행위의 흔적을 조형 언어로 제시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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