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비영리 연대단체 ‘공존’이 오는 24일 오후 5시 부산여자대학교에서 시민,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공존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코자 설립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 사업 ▷반려동물 문화 향상을 위한 전시·세미나·축제·봉사활동 ▷고령층을 위한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과 일자리 창출 사업 및 공익 증진을 위한 시민참여형 활동 등이다.
공존 관계자는 “공존은 도시 내 사람과 동물이 서로 존중하고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전시, 세미나, 축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고령자를 위한 반려동물 전문가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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