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 전남테크노파크…수혜 기업 10% 자부담 조건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가 순천시·광양시에 위치한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 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산업위기대응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광양시,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등 급변하는 세계 경제 및 통상 환경 속에서 광양만권 주요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와 순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한국표준산업분류 C24(1차 금속 제조업), C25(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에 해당하는 기업이며, 특히 미국 통상 정책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우 피해 규모가 큰 기업부터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경영 컨설팅 등이며,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총 사업비의 10%는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테크노파크(TP)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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