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에 나설 것이란 기대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23일 장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58%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24일(현지시간) 신규 원자로 승인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력 수요 폭발로 안정적 전력 공급이 중요해지면서 원자력이 부각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오클로, 누스케일파워, 카메코 등 원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 외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등 원전 관련 종목들이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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