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 철도 전기 기관 사과는 지난 24일 중·고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제17회 철도기관사 직무 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 체험은 철도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내 직무학습 동아리인 RST 주최로 진행됐다.
직무 체험은 ‘제2종 전기철도 운전면허’ 훈련장비와 전동차에서 철도운전 실무를 이해하고 진로 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1부 전동차와 더불어 PTS(기본기능 모의운전 연습기), FTS(전기능 모의운전 연습기)를 이용한 직무체험 및 간담회 △2부 서울교통공사 대공원 승무사업소 신찬우기관사 의 진로특강 및 전동차 안내 방송 멘토링과 철도모형 조립하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문동섭 RST동아리 지도교수는 “ 철도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열정을 다해 준비했다.”며 “철도특성화 대학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로부터 제2종 철도차량 운전면허교육 훈련기관으로 지정된 현암철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철도전기기관사과에 입학한 학생들은 현암철도아카데미의 정규훈련과정을 무상으로 교육받아 별도의 교육비 없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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