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경남 밀양에 본사를 둔 엔비알모션이 스팩합병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6일 엔비알모션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엔비알모션은 금속 가공제품 제조사로 강구(볼베이링 전동체) 및 테이퍼롤러 등이 주요 제품으로 꼽힌다. 지난해 638억 원의 매출을 냈지만 영업손실 41억원, 당기순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주주는 코스닥 상장사인 나노로 지분율은 24%다.
상장주관사로는 미래에셋증권이 나섰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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