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유통 질서 확보, 시민 식탁 안전 제고하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전통재래시장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 점검은 소고기, 닭고기, 미꾸라지, 낙지, 주꾸미 등 다소비 품목에 대한 여름철 대비 먹거리 안전성 확보와 불법유통·판매 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했다.
시는 5월 한 달 동안 115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와 관련한 ▷미 표시 ▷거짓 표시 여부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영업소에서 원산지표시 기준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표시 방법 등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했다.
향후, 시는 200여개의 판매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원 지역경제위생과장은 “원산지 표시제도 강화 추세에 맞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보와 시민 식탁의 안전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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