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29일 2025년 6월의 어촌 여행지로 경남 통영 봉암몽돌마을을 전북 군산 신시도마을과 함께 선정했다고 밝혔다.
봉암몽돌마을은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약 30분 거리의 한산도에 자리 잡고 있다. 추봉교를 건너 차량으로도 방문 가능하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봉암몽돌마을은 몽돌이 깔린 해변이 시원한 소리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남아있다. 아울러 신축 숙박시설과 카페, 식당 등도 갖춰져 있다.
특히 다음 달 8일에는 마을 일대에서 ‘제16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도 열린다. 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양수산부 바다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같은 날 이달의 등대로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의 구조라항 남방파제등대를, 이달의 수산물에는 부산 기장군의 특산물인 다시마를 선정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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